하루 목표 천원

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3873041_1.jpg">과거 중국 대학생 멍루이펑이 여자아이 두명을 물에 빠뜨리고, 같이 죽으려고 한 사건이 있었음다행히 여자아이 둘은 무사히 물 밖으로 구출되었고 멍루이펑은 그 자리에서 익사함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4599245_3.jpg">중국 사회에서는 멍루이펑을 희대의 싸이코 패스라며 비난을 했음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8/15/1692096785587_image.pn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4599537_1591021913057.jpg">그런데 실상은 멍루이펑은 물에 빠진 여자아이 두명을 구하다가 사망한거였음분명 의로운 죽음이었지만, 여자아이의 엄마가 멍루이펑 가족에게 보상금을 주기 아까워서'멍루이펑이 아이들을 빠뜨리고 자살했다' 라고 언플을 했고자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시킴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8/15/1692096785587_image.png">그리고, 오히려 멍루이펑의 유가족에게 보상금을 요구하는 뻔뻔한 행동을 함그렇게 두 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멍루이펑은 희대의 싸이코 패스가 된거였음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4636099_2.jpg">이러한 거짓말은 다행히도 목격자의 증언과 증거들이 나오면서 다 들키자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8/15/1692096785587_image.pn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4674878_6.jpg">아이의 엄마는 멍루이펑 가족들에게 찾아와아이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구했지만이 사건으로 인해 중국인들은더더욱 모르는 사람을 도와봤자 아무 소용없고안좋은 결과만 따른다는 의식이 확고하게 자리잡게 됨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6335144_유가족.jp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8/15/1692096785587_image.pn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6334907_언론플레이.jp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6352448_33.jpg"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3/10/21/1697856359327_44.jpg">

과거 중국 대학생 멍루이펑이 여자아이 두명을 물에 빠뜨리고, 같이 죽으려고 한 사건이 있었음다행히 여자아이 둘은 무사히 물 밖으로 구출되었고 멍루이펑은 그 자리에서 익사함중국 사회

두 딸을 구해준 은인을 싸이코패스로 만든 중국인 엄마